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스 바클리 (문단 편집) ==== 굴욕의 현장들 ==== || [[파일:GSW.jpg|width=315]] || || [[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|점프슛팀]]은 절대로 우승 못한다. [[2015 NBA 파이널|그런데 했구나..]]--4번이나 했다.-- || 본인이 피지컬 위주의 농구를 했던 탓인지 슈팅 농구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며 3점슛 농구로 정점을 찍은 GSW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 [[드레이먼드 그린]]과의 디스로 점철된 악연은 유명. 의외로 악연(?)이 2007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. 당시 1번 시드 댈러스와 8번 시드 골든스테이트가 맞대결을 했는데 시리즈 예측에서 댈러스가 무조건 이긴다고 호언장담을 한 것.[* 결과는 8번 시드 뤄리어스의 업셋. 노비츠키의 몇 안되는 흑역사, 택배 MVP 굴욕이 탄생했다.] 그때부터 바클리와 워리어스팬들을 장난반 진심반으로 서로를 까기 시작해서 지금 현재까지도 그러고 있다. || [[파일:Dunkey.jpg|width=315]] || || 야오밍이 19득점 이상 넣으면 당나귀 엉덩이에 뽀뽀를 해주마. 뽀뽀 해야겠네.. || 원래는 야오밍이 19득점 이상 넣으면 같은 해설자인 케니 스미스의 엉덩이에 키스하겠다는 발언이었다(kiss Kenny's ass). 그렇지만 ass라는 영어 단어는 엉덩이라는 뜻 외에 당나귀라는 뜻도 있어 방송용으로 케니의 당나귀에 키스한 것. || [[파일:oldold.jpg|width=315]] || || 릭 바베타는 늙어서 뛰지도 못하니까 은퇴하는 게 좋아. 근데 나보다 빠르네.. || 다만 실제로 이 달리기 시합에서는 바클리가 여유있게 승리를 차지했다. 키 차이가 거의 30cm가 날 정도라 다리 길이 덕분에 압도적으로 유리했고, 막판에는 거꾸로 달리는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. 다만 바베타는 현역 심판이라 (심판들은 경기 내내 뛰면서 옆에서 상황을 봐야 하니 체력이 좋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직업이다) 시합 후에도 전혀 숨이 차지 않고 여유있었던 반면, 바클리는 말도 못할 정도로 숨이 차서 결국 승자 인터뷰는 못하고 바베타가 대신 했다. 이 시합에도 웃지 못할 일화가 하나 있는데, 시합이 끝나고 나서 바클리는 바베타를 포옹하기 위해 다가갔다. 그런데 바베타가 친근함을 표시하는 의미로 뽀뽀를 했는데, 하필 '''입에다''' 하는 바람에 바클리는 이걸 갖고 또 TNT 동료들에게 실컷 비웃음을 당했다. 일부 문화권, 특히 노인들은 친근함의 표시로 동성에게 저런 뽀뽀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([[케니 스미스]]가 방송에서 한 말에 따르면 바베타 옹은 좀 유명한 듯 하다) 미국 흑인 문화에선 절대 상상할 수 없는 것인지라 흑인인 스미스와 [[샤킬 오닐]], 그리고 흑인 문화에 익숙한 진행자 어니 존슨은 정말 신나게 비웃었다. 2009년 방송에서는 "발목 인대 부상을 안고 NBA 경기를 뛰는 게 출산보다 훨씬 더 힘들다, 여자들은 아기에 관해 너무 엄살이다."[* 원문은 "Women be milking that baby thing."으로 사실상 이 발언 중에서도 가장 화제가 되었던 부분이다. milk라는 동사랑 baby 때문에 모유 관련 드립으로 보이지만 milk는 남을 조금씩 속이거나 등쳐먹는다, 또는 우려먹는다 혹은 엄살부린다는 뜻의 슬랭으로도 쓰인다.][* 그리고 이 발언에는 묻혔지만, 동료 패널인 [[케니 스미스]]가 "왜 어머니의 날에 어머니께 시계도 안 사주는 겁니까?"라고 묻자 "레인지에 시계 있잖아요"라는 개드립을 선사했다.]라는 다소 과격한 발언도 했었다. 그러나 뿌린 대로 거둔다더니 결국 무려 13년이 지난 후 2022년, 어머니의 날[* 우리나라는 부모 둘 다 축하하는 어버이 날이 있는 반면, 미국은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을 별도로 구분한다.]을 맞이하여 무려 바클리의 딸 '크리스티나'가 직접 나서서 아버지에게 반격을 시도했다. 크리스티나에겐 아들 '헨리'를 낳은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어머니의 날이었는데, 하필 이 날 자기 아버지의 그 발언이 담긴 영상을 보게 되었다. 그래서 바클리가 출연하는 방송 'Inside the NBA'측에, 아들 헨리를 안은 채로 직접 찍은 영상을 보내 아버지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. > 발목 인대 다친 것쯤은 실제 출산에 비하면 스파 치료 수준이죠. > 그리고 NBA 경기는 시간이 다르지만 출산의 경우에는, > 저를 포함해서 몇몇 여자들은 더 많은 진통을 겪기도 해요. > 그건 분명히 해두고 싶었어요.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. 영상이 끝난 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바클리는 "얘야, 아빠는 다른 여자들을 말한 거란다!"라고 바로 해명에 나섰지만, 늘 그렇듯 공개 방송에서의 망신과 동료 패널들의 조롱을 피할 수는 없었다. 한편 그렇게 과거 발언에서 자기 딸은 배제하면서도, 여전히 다른 여성들은 그렇게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고집을 부렸다. || [[파일:external/giant.gfycat.com/InfiniteExcellentCub.gif|width=315]] || || 샌안토니오는 여자들도 다들 뚱뚱하고 못생겼다. 아니네.. || 움짤의 주인공은 [[팀 던컨]]의 애인인데, 골수 샌안토니오 팬으로 잘 알려져있다. 저 티셔츠에는 '''"바클리 너 새끼는 (우리들이 얼마나 예쁜지) 아무 것도 모른다."''' 라고 쓰여있다. 찰스는 '''"댈러스에서 왔을걸? 현지인 아닐 거야!"''' 라고 맞받아 쳤다. 이 장면이 이어진 이후 다른 화끈한 산왕 처자를 보자 '''"최고 장면이구만!"''' 하며 자폭을 시전했다. 옆에있던 어니, 샤크 케니는 낄낄대는게 포인트[[https://youtu.be/_jHQgJXzonY|영상으로 보자.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